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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가스등

시놉시스

“너에겐 폭력, 나에겐 구원.” 당신의 영혼을 옭아매는 달콤한 한 마디. 한 남자에게 벗어나기 위해, 복수하기 위해, 무너진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치던 한 여자가 스스로 택한 단 하나의 방법. '사랑'이라는 가면 아래, 타인의 상처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려 한다. 그렇게, 새로운 환상과 폭력은 전염되듯 옮겨진다.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, 타인을 구속하는 욕망의 우로보로스(Ouroboros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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