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평생을 바쳐 사랑했던 발레를 포기하려던 날. 아름다운 엔리코 미켈레 공작이 밀어를 속삭이는 악마처럼 다가와 간교한 제안을 건넸다. “나를 위해 그냥 춤만 춰. 살아 있는 인형처럼. 대신 죽은 네 부모에 대해 알려 주지.” 뜻 모를 후원과 함께 그가 내비친 제안. “진실을 알고 싶지 않나?” 그렇게 미켈레 공작과의 은밀하고 위험한 '만남'이 시작되었다.오만이 발끝에 떨어졌을 때월루눈,차, 미르콘로맨스 · 자극적인 · 계략남 · 능력녀 · 로판 · 삼각관계 · 완결로맨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