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압록강 이북에서 찻잎을 파는 심 다점의 주인 '단이'는 한 남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. 목숨을 구해준 남자의 정체는 여진족이라면 가차 없이 베어버리는 냉혈인, 저주받은 북방 귀신이라 불리는 조선의 장군 '서 결'. 저주를 받아 물 대신 독한 차만 마실 수 있는 그는, 아이들을 끌고 가 자신의 차를 끓이는 다동으로 삼고 잡아먹는다고 하는데... 그런 그의 다동... 아니 다비로 거두어지게 된 단이는 북방 귀신의 집에서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?!다비, 아찔하게 흐르는소프트콘, 이은비로맨스 · 동양 · 소설원작 · 치명적인 · 능력녀 · 능력남 · 구원서사 · 순정남 · 동양풍로맨스 · 무심남 · 나쁜남자 · 햇살녀 · 햇살캐 · 퓨전사극★ 3.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