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욕망과 동란의 도시, 경성. 그 안에 핀 웃지 않는 꽃, 기생 이선. 그녀의 모든 것을 앗아갔던 남자, 한서진을 10년 만에 다시 만난다. 가슴을 에는 고통. 매 순간 살아나는 아픈 기억. 그걸 끝내는 방법은 한서진에게 복수하는 것뿐. 인연은 악연이 되고, 증오 위에 꽃은 피어난다. 상처 입히고, 탐닉하며, 또다시 함께 떨어져 간다. 슬픈 낭만의 도시, 경성에서.찔레꽃 그늘 아래해람, 홍이로맨스 · 동양 · 능글남 · 집착물 · 후회물 · 복수극 · 시대물 · 동양풍로맨스 · 혐관 · 사연녀 · 혐관로맨스 · 재회 · 집착남 · 공식미녀 · 2022 지상최대공모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