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학대당하며 살던 황녀 셀레스테에게 찾아온 결혼이라는 기회. 구원의 줄이라 여기며 잡았지만 비극의 시작이었다. 어둡고 퇴폐적인 외모와 달리 반듯한 신사 테르칸. 먹이를 눈앞에 둔 거친 짐승 바티조. 그리고 두 남자 사이에 선 셀레스테. 세 남녀의 얽히고설킨 판타지 치정 로맨스의 끝은 과연 어떻게 될까...미친 황제가 나를 안을 때육미화, 라타, 임혜로맨스 · 능글남 · 소설원작 · 자극적인 · 고자극로맨스 · 서양 · 왕족/귀족 · 로판 · 결혼생활 · 나쁜남자 · 선결혼후연애 · 사연녀 · 삼각관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