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하청업자는 내게 고마운 로봇들일 뿐이었다. 그 로봇들을 쥐어짜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. 그러나 몸담았던 그룹에서 토사구팽을 당한 나는 새로운 몸에서 눈을 뜨고서야 '로봇'들의 눈물을 보았다.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두 번째 삶, 내 영혼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?공정거래위원회권오준, taibogi, 현우드라마 · 일상 · 소설원작 · 오피스 · 두뇌싸움 · 사이다 · 환생 · 정치 · 자본주의 · 현대판타지